날이 무더워지면서 모기, 파리, 구더기, 바퀴벌레 등 각종 해충들의 천국이 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사람들이 싫어하는 바퀴벌레는 정말 싫은 벌레중의 하나 입니다.

 

바퀴벌레는 균을 옮기는 나쁜 해충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을텐데요. 최근에는 바퀴벌레약 재료인 붕산을 이용한 퇴치방법,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계피를 이용한 바퀴벌레 퇴치방법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또 다른 좋은 바퀴벌레 퇴치방법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바퀴벌레는 비좁고 껌껌한 구석에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마트나 농산물을 샀을때 박스사이에 끼여서 가정으로 유입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바퀴벌레 한마리가 집으로 들어와 초반에 잡지 못하고 석달이 지나면 800마리까지 번식할수 있다고 하니, 등꼴이 오싹하기 까지 합니다.

 

바퀴벌레 퇴치방법으로 쉬운 방법은 담배꽁초를 뜯어서 물에 하루 물린뒤, 니코틴 액을 솜에 묻혀서 집 구석에 놓아두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박멸을 위해서는 항상 청결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좋은데요. 바퀴벌레는 최장 2주까지 생존하므로 설거짓감을 쌓아두지 말고 습기가 생기는 환경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설거지를 미뤄야 할 일이 생긴다면 물을 받아 세제를 조금 풀어놓으면 효과가 있으며, 또한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 퇴치가 어렵다면 전문업체에게 의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osted by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