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인터넷을 보다보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워스트 드레스로 손예진 씨가 언급이 되드라구요. 얼마전 무도에서 입고 나왔던 그 비싼 티셔츠를 완판 시켰던 장본인인데, 왠 왜스트 드레서??? 아니면 영화 해적을 띄우기 위한 마케팅??? 자꾸 삐딱하게 생각하는 버릇이 생긴 것 같네요. ㅠ;;;

 

너무 궁금해서 생전 안 찾아보던 연예인 사진을 찾아 봤습니다.

부천영화제 개막식의 레드카펫을 밟으면서 시스루 풍의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가운데 옷핀이 전체적 모양새를 낮추었다고 하던데.....

 

 

 

 

헉... 저는 너무 이쁜데요.

그런데 저 드레스 옷핀 안하면 옷이 되는걸까요? 서양인 전용 드레스인가???

 

 

 

 

바람 불어서 이런 장면도 찍혔는데, 너무 섹시하고 상상을 자극하는 드레스 입니다. 부천영화제 워스트 드레스는 언론에서 만들어낸 가쉽거리이고 실제로는 가장 주목을 받은 사람이 손예진 씨 인 것 같네요.

 

 

 

 

오랜만에 연예인 사진 보면서 주절주절 거려 봤는데요. 참고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기간은 7월 17일부터 7월 27일 까지라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서둘러야 겠습니다.

 

이상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워스트 드레스 손예진은 워스트가 아니였다는 걸 알려드리면서 포스팅 마칩니다.

 

 

Posted by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