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라디오 스피커와 스피커를 최고 음량으로 녹음을 하여 노래를 듣곤 하였는데요. 당시에 비틀즈 노래는 필수의 노래였습니다.

 

얼마전 폴 메카트니가 내한공연 발표를 하기도 했는데요. 저도 제 일생에 폴 메카트니나 비틀즈 멤버 공연에 한번을 가봐야 할텐데...

 

 

폴 메카트니 (1942~ , Paul McCartney)

 

 

잉글랜드 리버풀에서 태어났고 재즈밴드를 어려서부터 하였습니다. 57년 존레논을 만나면서 본격적인 음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970년 폴 매카트니가 멤버들을 떠나면서 멤버의 해산이 공식화 되었습니다.

 

비틀즈와 솔로 활동을 거치며 60개의 골드디스크를 보유하고 있는 전세계 최고 기록의 뮤지션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대중음악계 최고의 뮤지션에게 수여하는 "거슈윈상" 을 수상했으며 프랑스 최고훈장, 엘리자베스2세에게 기사작위를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존레논, 폴 메카트니, 조지해리슨, 링고스타 들이 이렇게 대단한 사람인지는 몰랐는데요. 시간이 흐르고 노래를 계속 들어보면 얼마나 대단한 뮤지션 이었는지를 공감하게 됩니다.

 

야밤에 비틀즈 노래 들으며 옛날 생각에도 잠기어 보고 추억에 잠기어 봅니다.

폴 메카트니가 남미공연중 헤이쥬드 부른 유투브 동영상 링크 합니다.

 

 

 

 

그럼 향수에 젖어 보세요.

폴 메카트니 헤이쥬드 좋습니다...

Posted by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