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미쯔 (1717~1757)

 

독일의 작곡가 입니다.

보헤미아의 오르간 주자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941년 이후 만하임의 테오도루 후 궁전악단에서 수석 바이올린 주자로 있었습니다.

 

그 이후 악기 감독이 되고 궁전 악단의 기술을 향상시키고 만하임 악파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경향을 창시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기능화음에 접근하여 유연한 선율법을 사용한 것 입니다.

 

 

 

 

 

 

고전파 음악의 기본적 형식을 준비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그의 작품으로는 많은 교향곡, 바이올린 협주곡등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의 아들 카알 시타미쯔도 역시 작곡가이며, 또한 아버지의 성향을 이어받은 바이올린 주자입니다.

 

 

 

'역사, 세계사 관련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태리 시인 몬탈레  (0) 2014.06.27
살수대첩 을지문덕  (0) 2014.06.23
이존수  (0) 2014.05.31
Posted by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