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NEWYORK CITY, QUEENS, SUNNY SIDE.

13년 전이네요. 벌써...

 

세월이 정말 총알입니다.

벌써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추억속의 한 장면이네요.

 

뉴욕시 퀸즈에서는 서니사이드나 우드사이드는 나름 살기가 괜찮았던 곳이죠.

여기서 정말 친형제 같이 지낸 형님은 잘 계신지 궁금하군요.

꼭 다시 방문할때가 있겠죠.

 

총알같은 세월속에 13년전 뉴욕의 일상 사진을 추억합니다.

 

Posted by 다같이